<p></p><br /><br />의사 하면 슈바이처나 이태석 신부 같이 존경할 만한 의사 선생님들을 떠올리는 분들 많으셨을텐데요. <br> <br>그런데 요새는 의대 증원에 반대한다고 의사들이 모여서 스스로를 자기비하하며 '의새', 노예라는 뜻의 '의노'라 부르던데요. <br> <br>내 건강과 목숨을 100%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 선생님으로 돌아오기 바랍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'의사'답다는 것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